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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검정고시 출신자나 전문대 갈 실력으로 미국 주립대에 편•입학 가능
작성자 고시윌북스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0-05-04 16: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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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45

출처 : ⓒ 나눔뉴스

 

http://nanumnews.com/sub_read.html?uid=16872§ion=sc207

 

검정고시 출신자나 전문대 갈 실력으로 미국 주립대에 편•입학 가능
프레버 스탠리프렙 프로그램, 미국주립대 고교 내신성적 만으로 100% 입학 보장
 
2월, 졸업시즌이 다가왔다. 많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 중 이미 수시에 합격했거나 대학을 확정해 놓은 학생들은 기쁜 졸업이겠지만, 아직 대학을 확정짓지 못한 학생은 불안하고 초조하게 졸업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특히 본인의 실력보다 더 점수가 낮게 나와서 본인이 원하는 대학을 가지 못하고 어쩔수 없이 원치 않는 대학을 가야 한다면 차라리 그 실력이나 점수로 미국 주립대의 편•입학을 생각해보는 것이 어떤가? 한국 대학도 입학하기 힘든데 미국 대학을 어떻게 입학하냐고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바로 프레버에듀의 스탠리프렙 프로그램미국대학 입학에 필요한 토플이나 SAT시험 필요없이 GPA(고교 내신성적)만으로 미국 상위권에 있는 주립대를 편•입학 할 수 있다.

▲     © 프레버에듀 스탠리프렙 프로그램
 
특히 한국인 검정고시 출신자는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더욱 까다로운데 그 이유는 일일이 관심 있는 대학에 연락해서 입학이 가능한지, 입학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봐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레버에듀의 스탠리프렙 프로그램에서는 검정고시 총점을 고교 내신 성적으로 환산하여 미국 주립대 특별입학을 가능케 하였는데, 특별히 저조한 성적이 아니라면 특별입학에 문제가 되지않아 검정고시 출신자도 미국의 상위권 대학 진학이 수월해졌다.

또한 한국의 검정고시 뿐만 아니라, 미국의 검정고시인 GED시험 출신자도 마찬가지로 입학에 별다른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내신성적만으로 스탠리프렙 프레버의 협력대학은 100% 입학보장이며, 학생이 미국시스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입학 전과 입학 후에 개인맞춤별 토탈관리시스템으로 학사 관리를 해준다. 

우선 입학 전에는 UCLA와 베버리힐스에서 대학 선행 학습을 제공하여 어학 준비 과정과 대학 기본/심화/적응 학습을 제공하고, 입학 후에는 현지 학업 관리 시스템(AMS)을 통해 교수 선정 및 학업 스케줄 관리, 전공 선정, 부족한 과목 보충 학습, 아이비리그 편입 준비, 대학원 진학 준비 등 학생이 꼭 필요한 핵심 포인트를 족집게 같이 집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또 방학 때는 미국 기업 인턴쉽 전략까지 제공하니 미국 현지 학생들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 있는 미국 유학 생활을 하고 싶은 유학생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혜택이 없다.

또한, 10년 또는 11년제의 학제로 운영되는 필리핀이나 중국, 몽골 등의 국가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미국의 12년제 학제(초등 6년, 중•고등 6년)보다 2년이 짧기 때문에, 입학 자체가 불가능하였는데, 스탠리프렙 프레버를 통하면 중국, 몽골 뿐 아니라 특히 필리핀에서 10년제(초등 6년, 고등 4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일 경우에도 미국의 상위권 주립대로 입학을 가능케 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렇게 되면, 외국의 10년제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미국 대학으로 진학하기 위해서는 현지 대학에서 2년을 더 수학을 해야 진학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10년제 고등학교를 매년 4월경에 졸업한 후 그해 9월에 미국 대학으로 바로 진학이 가능케 되어 수많은 외국 조기 유학생들이 서로 틀린 학제에 대해 고민했던 문제들이 쉽게 해결이 되는 것이다.

현재 프레버에듀에서는 미국주립대 2010년 9월 학기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스탠리프렙 프레버의 협력대학인 뉴욕주립대 빙햄턴(US&News Report 종합대학 순위 77위), 뉴욕주립대 버팔로(종합대학 순위 121위), 오레곤 주립대(종합대학 순위 108위), 웨스턴 오레곤 주립대(WOU-Western Oregon of University), 노던 아리조나 주립대(NAU-Northern Arizona University)로서 신 편•입학하고 싶은 희망자를 대상으로 받고 있다.

한편, 유학 희망자들은 대부분 대학에 대한 합격 여부가 고민인데, 미국 대학은 전통적으로 'First come first serve' 방식이 많이 작용한다. 'First come first serve' 란 '선착순' 이란뜻으로, 남보다 먼저 대학에 입학신청을 하면 입학이 훨씬 수월해진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성적이 아슬아슬하거나 합격에 대한 확신이 없는 학생일수록 좀더 빨리 입학신청을 하는것이 유리하다.

또한, 넉넉한 혜택의 글로벌 파트너, 씨티은행에서 전세계 장•단기 어학연수와 유학 준비시 학비 조달에 어려움을 느낄 경우 씨티은행의 유학자금 상담 서비스(이재진 팀장: 070-8116-2552)를 이용할 수 있다.

원서 접수에 맞춰 스탠리프렙 프레버의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함께 미국주립대 입시 전략에 대한 설명회도 개최한다. 일시는 2010년 2월 5일(금) 오전 10시 30분이고, 장소는 (주)프레버에듀 본사 세미나실이다. 설명회 신청접수는 좌석이 한정 되어 있어 미리 온라인 신청서 또는 전화접수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프레버 본사 전화번호(02-2168-3981)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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