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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도교육에 염증느낀 인재들의 속성졸업루트
작성자 고시윌북스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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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0-11-25 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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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49

제도교육에 염증 느낀 인재들의 속성 졸업 루트

몇 년 전만해도 매해 5월 말과 8월 말이면 검정고시에 합격한 최고령자나 최고득점자의 훈훈한 성공담을 소개하는 기사를 볼 수 있었다. 정부에서 ‘평생 자기계발’을 장려하려는 목적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육과학기술부에 문의한 결과 ‘친절한 보도자료’는 고사하고, 전국적으로 몇 명이 응시했는지 집계하는 업무도 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의무교육의 확대에 따라 교육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도 이유이지만, 타의든 자의든 제도교육을 과감히 거부한 ‘발칙한’ 어린 학생들 때문이기도 하다.

 

이들의 활동과 영향력을 입증하는 증거를 몇 개 소개해 본다.

▷첫째, 한 지방교육청의 발표에 따르면 10대들의 접수율이 30%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둘째, 2009년 하반기부터 난이도가 필요 이상으로 상승한 점도 10대들이 고득점을 맞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 결과 2010년 하반기 시험 합격률은 34%를 나타냈다.

▷셋째, 정부가 합격자 재응시 불가조항을 신설한 것은 합격한 10대들이 검정고시에 재응시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검정고시 성적으로 내신 성적을 대체하거나, 검정고시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는 고득점이 목마르지만, 정부는 재응시를 제도교육권에 있는 학생들에 대한 역차별로 해석하였고, 학생들의 이탈을 막기 조치로 보인다.

 

결국 검정고시가 전반적으로 젊어진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며, 고득점을 원한다면 이제 검정고시도 만만하게 볼 수 있는 시험은 아니게 되었다. 물론 과목낙제 폐지와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 결정에 따라 효율적인 속성 합격은 가능하다. 하지만 난이도 급상승과 2010년 하반기 34% 합격률(고입ㆍ고졸 종합), 이 정도면 우리는 검정고시 합격생들을 ‘챔피언’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

 

시작이 반이 아니다? 노력이 반이다!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기간은 합격을 좌우하는 열쇠이다. 학원 관계자들은 학생들이 보통 4개월 이상 강의를 수강하며, 4개월 동안 수강한 학생들의 합격률은 90% 정도, 6개월 이상인 경우에는 100%에 육박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검정고시 동영상강의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학원에 문의한 결과 “종합반이든 단과반이든 3개월을 수강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으며, 그 중 재수강을 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차례의 수강만으로도 합격에 이르렀다는 풀이다. 이는 동영상강의가 편의성과 집중력에 있어서 현장 강의보다 앞서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현장 강의의 경우 통학시간이 소요되며, 커리큘럼이 고정적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동영상 강의는 수강자가 원하는 시간 아무 때나 여러 차례 반복해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2배속, 3배속, 4배속 등의 기술적인 지원이 이루어져 속성 수강이 가능하다. 아울러 시대교육 온라인 지원팀의 답변에 따르면, 자체 홈페이지나 블로그, 카페, 트위터 등을 통해 문의와 답변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과 강사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 신속하게 이루어진다.

 

또한  “수강생 중에 자퇴 기준시점에 대해 문의하는 경우가 많은데 공고일로부터 6개월 전이며, 따라서 2011년 상반기 시험에 응시하려면 2010 8 1일 이전에 자퇴했어야 한다.”고 전한다. “갈 길이 멀지만, 준비할 시간은 충분하다”는 자세로 갖고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목표에 다다를 수 있다는 상식적 원칙도 잊지 않고 전했다.

 

너희가 마스터플랜(Master Plan)을 믿느냐?

분명히 우리 한국 사회는 제도교육이 정해놓은 초ㆍ중ㆍ고교 12년의 교육제도를 “Plan A(최상책)”로 여기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취득은 “Plan B(차선책)”라고 할 수 있다. 인생의 목표(Goal)를 이루는 마스터플랜(기본설계안)에는 플랜 A나 플랜 B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 검정고시 제도를 잘 활용하면 보다 빠르게 대학진학과 사회진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학벌이나 간판보다는 실력과 경험을 중시하는 인식이 확산되는 현상도 검정고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참고로 2010 10월 교육과학기술부는 평생교육시설 수료자들의 일부 과목면제를 인정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선안을 상정한 바 있으며, 11월 초에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검정고시 인터넷 접수, 의무교육인 중ㆍ고입학 검정고시의 수수료 면제, 재응시자 서류제출 면제 등의 개선안을 교육과학기술부에 권고한 바 있다. 요모조모로 검정고시 수험생들의 편의를 증진하는 방안이 시행되고 있는 셈이다.

 

http://www.cocanews.com/?doc=news/read.htm&ns_id=7698 김용수 기자 (ys17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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