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의 인공지능 메타버스 교육플랫폼 폴리 (POLY) 글로벌 10위권 거래소 비트겟과 블록체인 지갑 기술적 업무 공유를 했다고 6일 밝혔다.
관계자는 "비트겟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 일본, 한국, 캐나다 등에 글로벌 지사를 두고 있다.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 기준 TOP 10 거래소로, 8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500여 개 이상의 가상 자산을 취급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폴리코인(POLY) 프로젝트는 미래 교육의 혁신을 이끄는 블록체인 기반의 인공지능 메타버스 교육플랫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POLY 플랫폼은 누구나 손쉽게 메타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메타버스 환경은 유니티(unity)엔진으로 구출될 예정이다."라며 "그래픽, 물리엔진, 오디오, 네트워킹, 인공지능 등 여러 가지 기능을 통합해서 제공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또 국내 거래소 상장 심사 신청 이후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에어드랍 이벤트를 개최한다. 폴리코인은 새해 기념 에어드랍 이벤트인 만큼 통 큰 리워드를 내세워 진행할 예정이며, 매일 참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플랫폼 프로젝트 나다(NADA) 프로토콜의 나다 코인이 글로벌 거래소 비트겟(<a href="https://bitgetpartnercenter.com/" target="_blank">비트겟</a>)에 3월 13일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비트겟(Bitget) 거래소는 코인마켓캡 기준 현물거래 10위권, 선물거래 5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2,000만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 트레이딩, 카피 트레이딩, 스테이킹 등의 가상자산 금융상품을 취급하며, 올해 초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와의 콜라보를 진행했다.
나다 프로토콜은 블록체인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올해 초 누적 다운로드 100만 돌파 후 150만 다운로드를 기록 중인 NFT 대전형 P2E 게임 '슬라임월드'의 흥행을 앞세워 여러 분야의 콘텐츠를 블록체인 생태계와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나다 프로토콜 관계자는 “비트겟(<a href="https://bitgetpartnercenter.com/" target="_blank">비트겟</a>) 거래소 상장을 통해 글로벌 유저의 나다 코인거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고 전했다.
나다 코인은 최근 국내 5대 가상 자산 거래소인 GOPAX 원화 마켓 상장했으며, 지난달 3개의 글로벌 거래소의 상장을 마쳤다.